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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 me repeat
Let me refresh your memory.내가 다시 말해줄께.
Allow me to refresh your memory.
Please allow me to refresh your memory.
Allow me to refresh your memory.
Allow me to introduce Dieter Boss.
Ford Ferrari
폴ㄷ 퍼롸뤼
Allow me to introduce Leo Beebe, senior vice president Ford Motor.
Please allow me to introduce myself.
Just a gentle reminder,
Just a friendly reminder,
Hi, just a friendly reminder, the midterm elections are on Tuesday November 6th, and you should vote.
https://www.youtube.com/watch?v=dTqDsX1ARd8&list=PLR7-VNIJm0KLsPxakC7K_bYtqQGJMheqd&index=15
보통 누군가에게 자료를 요청하거나 할 때는 이메일 제목에서부터 "submit presentation slide for CFO by 17 April" 이런 식으로 구체적으로 요구사항과 마감일을 명시하는게 좋습니다.
또한 마감일 당일날 아침쯤 reminder 메일을 보내 요청 업무를 상기시켜주는데, 그때 쓸 수 있는 "너무 부담주지 않는 수위에서 은근히 압박하는" 표현이 "a gentle reminder"입니다.
"Dear all, This is a gentle reminder for my earlier request. Please submit your paper by today." 와 같이 말이죠.
"나 지금 너무 바빠서 못하는데, 언제까지 필요하니?" 라고 묻는 사람이 있다면,
"I need it now."라고 말하고 싶지만, 좀 더 예의를 차려, "I need it as soon as possible."이라고 말할 수 있겠죠. 좀 더 격식차려 세련되게 표현하고 싶으면, "I would appreciate if you send it to me at your earliest convenience." - 네가 가능한 가장 빠른 시일 내에 주면 고맙겠어..라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이메일 말미에 "I look forward to hearing from you soon."이라고 쓰는 것도 은근히 상대방을 재촉하는 표현입니다. "Many thanks for your prompt response in advance."도 또하나의 방법입니다.
또한 바로 바로 자료 협조, 답변을 주는 동료에겐 "Many thanks/thank you so much for your prompt/quick reply/response."라고 감사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이메일 상에서 강조한다고 문장을 모두 대문자로 표기하지는 마세요. 말할 때 소리지르는 것과 마찬가지의 뜻으로 통용된답니다. NEVER EVER ALL CA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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